결혼반지 이야기 8화(마르스) 리뷰

 


 8화는 저번 화에 이어 점재이가 마르스에게 접근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점쟁이는 제국 언급하며 마르스 부추기네요.
 그리고 마소 흩어지게 하는 검 줘요.



 마르스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그때 검의 보석부분 빛나더니 조종당해요!



 그 뒤 점쟁이가 또 마물출현 예연해서 제국의 군대는 출동하고 사토는 왕궁 지키네요.
 그래서 히메는 사토 파워업위해 키스하는데,




 그라나트랑 네프리티스도 하니까 질투해요ㅋㅋ



 그리고는 자기만 한번 더 하려다 네프리티스에게 혼나네요ㅋㅋ



 그때 마물이 나타나 싸우려고 하는데... 마르스가 사토 공격해요!



 그리고 또 반지에서 목소리 들려 마르스가 가진 검에 대해 알려주네요.
 목소리는 반지의 힘쓰면 죽일 수 있다며 하지만 사토는 거부해요.



 대신 마르스 믿고 일부러 공격 당하네요.
 그러자 마르스 약간 정신 차려요.



 그리고 목소리가 시키는 대로 검의 보석 부셔서 마르스에 대한 지배 푸네요.



 그 모습을 본 점쟁이는 대신 사피라를 인질로 잡고는 마르스에게 사토 죽이도록 해요.




 하지만 마르스는 대신 사피라에게 프로포즈 하네요!
 그리고 점쟁이가 놀란 틈에 사토가 사피라 구출해요.



 계획실패하자 점쟁이는 진짜 모습인 심연왕의 기사로 변하네요.
 그리고 마물도 강화시켜요.




 그때 사피르가 반지의 힘으로 강화해서 용으로 변해 마물 쓰러뜨리네요!
 그러자 심연왕의 기사는 도망쳐요.



 심연왕의 기사가 사라진 덕분에 왕은 원래상태로 돌아와 제국군 돌려보내네요.



 그리고 마르스는 사피라와의 관계 인정받아요.
 히메는 그런 마르스, 사피라의 모습보고 부러워하네요.



 그리고 마르스의 형도 마르스 인정하는 모습 보여줘요.
 엄해보였는데, 사실 좋은사람이었네요.



 한편 심연왕의 기사는 이번엔 제국의 황제 조종하러고 하지만, 오히려 당해요.
 제국의 황제는 점쟁이가 심연왕쪽 인물인거 알면서도 자기에게 도움되니까 살려뒀네요.
 그리고 지금은 인간의 시대니 심연왕이든 반지왕이든 방해되는 건 없애겠다고 해요.



 이걸로 물의 반지편도 끝이네요.
 이제 2화로 마지막 반지의 공주 만나고, 심연왕과 싸우는 걸로 끝내려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