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3기 13화(완) 리뷰

 13화는 히요리에게 책 추천받는 거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히요리는 류엔 바꾼게 아야노코지인지 묻네요.
 아야노코지는 류엔의 방식에 대해 히요리가 걱정하자 대신 류엔에게 말 전해달라고 해요.



 그 뒤 케이가 오는데, 아야노코지와 히요리 친하다니까 질투하네요.



 게다가 아야노코지가 부른 이유 까먹었다고 하니 화내면서 가버려요.



 한편 하시모토는 자기가 이기기 위해 류엔, 칸자키와 접촉하네요.
 칸자키는 이치코세의 방식으로 무리라면 자신이 직접적으로 움직이려고 해요.



 그리고 기숙사에 돌아가려면 아야노코지는 이시자키와 이부키를 만나네요.
 이시자키는 아야노코지와 류엔이 협력하면 무적이라며 자기 반에 오라고 권유해요ㅋㅋ
 하지만 아야노코지는 현실적인 이유랑 개인적인 이유로 거절하네요.



 그리고 기숙사에 도착하는데, 이치노세를 발견해요.



 이치노세는 점점 성정하는 다른 반 리더들과 싸워서 이길 자신 잃어버렸네요.
 그런 이치노세에게 1년뒤 다시 만날 약속하며 등 밀어줘요.
 그러면서 이치노세 몰락하면 스스로 떨어뜨릴 생각하네요.



 그 뒤 류엔을 만나, 류엔의 성장을 위한 조언해요.



 류엔은 아야노코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욕내네요.
 그리고 아야노코지가 아리스에게 진 것도 이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뒤 이사장 대리와 만나는데, 이사장 대리는 다음 신입생 중 화이트룸 학생 한명 있을테니 그 학생이 누군지 밝혀내면 자기는 물러나겠다고 제안하네요.
 


 근데 이사장 대리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마츠시타에게 보여져요.



 마츠시타는 저번 특별시험이나 히라타의 일로 아야노코지가 실력 숨긴다며 의심중이네요.
 그래서 아야노코지는 적당히 실력 숨기는 척하며 앞으로는 반에 공헌하겠다는 이야기해요.



 그 뒤 호리키타로부터도 반을 위해 실력 들어내달라는 말 듣네요.
 그리고 상대가 없다는 아야노코지의 말에 호리키타는 2학년 첫 필기시험에서 자기랑 승부해보자도 해요.
 그러자 아야노코지는 자기가 이기면 호리키타에게 학생회에 들어가라고 하네요.



 그 뒤 아야노코지는 다시 케이를 불러요.



 그리고는 케이에게 자기랑 사귀자고 제안하네요!
 케이는 받아들이는데...



 아야노코지는 사랑해서가 아니라 케이 성장시키면서 자기도 연애에 대해 배우기 위해 사귈 생각이에요.



 이걸로 실력지상주의 3기도 끝이네요.
 마지막 화라 그런지 아야노코지 여러 사람들 만났어요.
 마츠시타 꽤 나온거 좋았네요.
 그리고 호리키타와 아야노코지의 승부 애니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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