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2화(아트리) 리뷰

 


2화는 저번 화 마지막에 아트리가 나츠키 다리 되겠다고 한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는 무등태우고 뛰다가 바다에 빠지네요ㅋㅋ



아트리는 원래 캐서린이 맡기로 했는데, 사채업자에게 쫒겨서 혼자 도망쳤어요.
그래서 아트리만 돌아왔네요.



아트리는 아침 만들려고 하지만 실패해요ㅋㅋ




그러자 나츠키는 또 아트리 팔려고 하지만, 미나모가 말리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맡긴 일에 대해서도 찾아보는데, 할머니 해양학자였어요.
그래서 아트리는 자신의 일이 바다에 잠기는 세계 구하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바다 움직이려고 해도 꿈쩍도 안해요ㅋㅋ



그 뒤 아트리는 미나모 따라가 나츠키에 대한 이야기듣네요.
나츠키 과거 꿈있었지만 다리때문에 좌절됐다고 해요.
그리고 미나모네 아버지가 원래 마을 이장이라 그런지 집 좋네요.
하지만 아버지는 본토로 도망쳤고, 미나모는 남기로 해서 혼자 살아요.



그 뒤 돌아온 아트리는 악몽꾸는 나츠키 무릎배게 해주네요.




다음 날 깬 나츠키는 어제일 부끄러워해요ㅋㅋ
그리고 일단 캐서린 올때까지 파는 거 그만두기로 하네요.



그 뒤 나츠키는 아트리 학교 보내기로 하고, 자기도 가겠다고 미나모에게 말해요.
근데 아트리는 학교보고 묘한 반응 보이네요?


이번 화도 아트리 귀여웠어요.
그리고 미나모랑 나츠키 잘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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