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3화(아이리스) 리뷰

 

3화는 윌이 엘피와 약속했던 거 회상으로 시작돼요.

그 뒤 윌이 신문배달 알바하는 모습 보이네요.

신문에는 엘피가 새로운 마법 만들었다는 소식 있어요.

그리고 그 마법에 필요한 소재 의뢰도 실렸네요.

윌은 오늘 단위딸 거 없어서 곧바로 로스트에게 마도구 빌려 던전에 가요.

하지만 던전에는 이미 엘피의 의뢰하려고 온 학생들 잔뜩 있네요.

그래서 윌은 안쪽으로 가다가 몬스터에게 습격당하는 학생 도와줘요.

이름은 아이리스이고, 윌보다 후배네요.

아이리스도 탑을 목표로 하는데, 과거 엘피에게 직접 도움받은 적 있다고 해요.

그리고 윌에 대해서도 소문 들었지만 도움받았기에 차별하지 않네요.

그리고 윌은 4층의 계층주와 마주쳐요.

아이리스는 물리공격 안통하니 피하도록 하지만, 윌은 이미 몇번이나 잡은 상대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로스트에게 빌린 마도구써서 계층주 잡아요.

 아이리스는 그 모습보는데.. 아까와 상태 다르네요?

그 뒤 아이리스는 탑으로 올라가요.

사실 아이리스는 인재발굴조직은 워처의 일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윌에 대해서 마기아 벤데들에게 추천해요.

하지만 마법 못쓰는 윌에 대해 의견갈리네요.

그리고 곧 있을 마도대제에서 보기로 해요.

엘피는 딱히 말 안하는데, 사실 아이리스에게 윌 추천한게 엘피였네요.

이번 화에 엘피 소꿉으로서 모습 꽤 보여줬어요.

그리고 코렛트도 잠깐 나왔지만, 귀여웠네요.

친구인 로제도 또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이세계의 하늘은 마기아 벤데들이 친 결계로 덮여있고.

결계 밖에는 습격자 있다는 정보 나왔네요.

결계때문에 진짜 하늘 본적 없다고 하니 

습격자 처리하고 결계푸는게 최종목표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