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16화(멤버추가) 리뷰

 



16화는 저번 방송사고때문에 라이벌 애들 짤린 것부터 시작돼요.
거기다 카페 철거비도 청구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리카는 소속사에서도 짤렸어요.
리호는 그런 리리카 위로해주네요.
 


그 뒤 집에 돌아온 하야토는 10명의 옷갈아입는 모습 목격해요.
갈 곳 없어진 라이벌애들 집에 데려왔는데, 아미가 커피 쏟았다고 하네요ㅋㅋ



하야토는 라이벌들 집에 묵게 하는 거 허락해줘요.





근데 5명이나 늘어나서 집 완전 소란스러워졌네요ㅋㅋ



그리고 하야토는 철거비 문제도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해요.



근데 하야토와 리리카가 가깝게 지내는 모습에 리호와 아카네는 의심하네요.




그래서 둘의 모습 몰래 살피는데...
사실 리리카는 철거하기로 한 카페 경영하고싶어서 하야토에게 물은 거였어요.



그 뒤 리리카는 후와에게 카페 구입해서 계속 경영하겠다는 거 말하네요.
하야토에게 동정심사서 돈 뜯어낸 걸로 낸다니까 후와는 바로 받아들여요.



사실 그것도 후와의 성격아는 하야토가 시킨 거였지만요ㅋㅋ



그리고 다른 애들도 여기 남아서 같이 가게경영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이번 화에는 라이벌 애들 동료됐어요.
하지만 같은 가게가 아니라 라이벌 가게에서 일하는 건 그대로네요.
11명이 같이 살면서 일하기엔 너무 많으니까요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