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3화(학교) 리뷰

 


3화는 아트리가 의족에게 질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ㅋㅋ



그 뒤 학교 가기 위해 아트리에게 노트와 펜 사주네요.



그리고 학교 가는데.. 물에 잠겨서 고무보트 타고 들어가야해요.
게다가 선생들도 다 본토로 떠나서 미나모가 애들 가르치고있네요.



나츠키는 본토에 있는 학교 다니는게 좋다고 하지만, 그때 류지라는 남자애가 끼어들어요.
사실 애들 본토에 갔었지만 그쪽도 상황 안좋아서 좋은 취급 못받았다고 하네요.



아트리는 나츠키 기운차리게 해주려고 또 요리 시도하지만 실패해요.




그리고는 자기 사실 전투 로봇이라 가사 못한다는 핑계대네요ㅋㅋ



그 뒤 아트리가 학교에 노트 놓고오는 바람에 다시 학교에 가요.
나츠키가 귀신 있을까봐 무서워하니까 아트리는 그거보고 놀리네요ㅋㅋ



근데 학교 있던건 아까 본 리리카에요.
집 잃은 애들 학교에서 지낸단고 하네요.
하지만 전력 부족해서 책도 마음대로 못보는 상황이에요.



그러자 나츠키는 바닷물 이용해 발전장치 만드려고 하네요.



이번 화에 학교 처음 갔는데, 학생 4명에 미나모가 선생이에요.
이제 나츠키가 선생역할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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