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14화(라이벌) 리뷰

 

14화는 오카의 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오카 아빠는 킷카때문에 오카와 하야토가 사귀는 줄 아네요ㅋㅋ

그래서 가게 점장으로서 어필하는 하야토의 말을 오카의 남친으로서 하는 말로 오해해요ㅋㅋ

그리고 둘 사이 인정해주네요ㅋㅋ

그때 오카의 할머니가 등장하는데... 하야토 보고 다른 사람과 착각하네요?

사실 오카의 할머니는 하야토의 할아버지가 하던 카페에서 일했다고 해요.

게다가 다른 애들의 할머니들도 같이 일했다고 하네요?!

그거 보고 오카는 굉장한 인연이라고 해요.

그 뒤 집으로 돌아오는데, 후와가 또 시비거네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 새로운 카페 생긴 이야기 듣는데...

카페가 완전 파밀리아의 카피에요!

후와가 일부러 파밀리아 망하게 하려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종업원들도 대놓고 대항되게 뽑았어요.

가슴은 다르다고 하지만요ㅋㅋ

하야토와 애들은 새로생긴 카페 패밀리에 정찰하러 가네요.

그리고 상대편 종업원들 보는데, 분명 흉내내긴 했는데 좀 바보취급하는 느낌이에요ㅋ

하지만 위치도 좋고, 커피콩도 더 좋은 거 쓰는데다 메뉴도 다양해 싸우기 힘들다고 하네요.

하지만 애들은 오히려 의욕내서 파밀리아 지키려고 해요.

저번 화에 잠깐나온 신캐들 제대로 등장했네요.

자금력에서 밀리는데, 어떻게 반격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