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15화(리호) 리뷰

 


처음은 라이벌 카페가 잘나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애들은 할로윈에 맞춰 신메뉴와 새의상으로 손님들 끌려고 하는데...
시라기쿠가 신메뉴 만드는데 고전하네요.
그러자 하야토는 시라기쿠가 할머니의 레시피 바꾸는데 저항감 가지는 거 눈치채요.
그래서 현재 점장은 자기니까 지금 상황에 필요한 요리 만들도록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그 모습 본 리호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거 하기로 하는데..




방송국 불러서 인기 없어진 아역배우가 새로 노력하는 스토리 찍어요!



리호의 방송출연 덕분에 손님들 늘어나네요.
거기다 시라기쿠가 만든 신메뉴와 오카의 새의상 호평이라 카페 잘나가요.



반면에 라이벌 카페는 한가해졌네요.
그래서 아이돌인 리리카는 인터넷 방송해요.
(리리카는 이번 꺼 성공해서 큰 기획사에 가는게 목표네요)



그때 리호가 찾아와서는 연예계 선배로서 혹독한 조언 해줘요.



그러자 리리카는 반발하는데...
사실 리리카가 방송 끄는거 잊은 거 보고는 리호가 찾아왔던 거네요.
리호가 악역 맡아준 덕분에 리리카는 염상 피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카페 성공한 거랑 다음 화 예고보니 라이벌 카페 바로 끝나나보네요.
근데 예고보니 새로 추가된 5명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새로운 히로인 추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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