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3화(나데코) 리뷰

 


3화는 저번 화에 이어 나데코의 식신들 찾으러 학교 온 것부터 시작돼요.
활기찬 나데코가 얌전한 나데코 교복 뺏어입고 학교에 갔다고 하네요.



나데코는 자신의 반에 들어가는데... 가니까 가짜 나데코 완전 인기인이에요.
나데코는 그 모습에 부러움 느끼기도 하네요.



그리고는 가짜를 종이에 봉인하려고 하지만, 사람들때문에 다가가지 못해요.
나데코는 자신이 진짜라고 주장하지만 목소리 닿지 않네요.



하지만 오우기가 화재경보기 울려준 덕분에 사람들 사라져서 가짜 나데코 봉인 성공해요.



그 뒤 다음 나데코를 찾던 중 스루가로부터 연락받네요.
그리고 손브라에 하반신 블루머만 입는 여자애 목격 정보 들어요.



나데코는 오우기와 나눠서 찾던중 소다치와 마주치네요.
소다치는 가짜 나데코의 모습을 봤어서 나데코 걱정해줘요ㅋㅋ
그리고 히키코모리 경험 선배로서 조언도 해주네요.


그 뒤 나데코는 가짜 나데코가 갔을 곳 유추해서 아라라기 집에 도착해요.


소다치도 머리 잘랐네요...
트윈테일 때가 더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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