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4화(나데코)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얌전 나데코 찾기위해 아라라기의 집에 간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집에는 얌전 나데코가 아닌 역린 나데코가 있네요.



역린 나데코는 일하기 싫다며 나데코 공격해요.
하지만 나데코는 공격 역이용해서 종이에 봉인하네요.



그리고 공격 당하다 옷 찢어져서 갈아입어요.



그때 집에 누군가 방문하는데... 센죠가하라네요!
나데코는 보자마자 바로 도망쳐요ㅋㅋ



그 뒤 나데코는 신사에서 조각난 요츠키를 만나네요.



요츠키는 얌전 나데코를 미행해 다른 나데코들까지 잡으려고 했지만,
역으로 유인당해 얌전 나데코와 신 나데코에게 졌다고 해요.





나데코는 요츠키 조각 전부 붙힌 뒤 다른 나데코들 찾으러가요.
요츠키는 지긴했지만 자신의 오른손 붙여놔서 위치 안다고 하네요.


이번 화 중간중간 얌전 나데코 패션쇼 하는거 좋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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