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17화(온천여행) 리뷰

 


17화는 라이벌 애들 오픈한 가게에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하지만 카페가 아니라 '치요다 식당'으로 오픈했네요?
경쟁하지 않기 위해서랑 모에미 집이 유명한 일식당이라 일식 특기여서라고 해요.



근데 모에미 일식모자쓰면 캐릭터가 완전 바뀌네요ㅋㅋ




그 뒤 리리카는 상점가 추첨에서 온천여관 페어티켓 뽑았다며 리호 줘요.
리리카는 하야토 데리고 가서 유혹하라고 하지만 리호는 자신없네요.
그러자 리리카는 괜찮다며 밀고나가요.



그래서 리호는 마침 다른애들도 없고 해서 하야토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데...




다른 애들도 페어티켓 경품으로 받아와서 다같이 가게되네요ㅋㅋ
 


그렇게 다같이 온천여관가는데, 아미 평소와 달리 조용해요?



그리고 시라기쿠, 아카네, 리호는 서로 하야토와 같은 방쓰려고 신경전 벌어요.



그러자 오카가 뽑기로 정하자는데, 아미와 같은 방 되네요.



그 뒤 온천들어가는데, 세명은 옆방에서 하야토 크다는 말 듣고 신경써요.
그리고 아미는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조용하네요.



그러자 하야토는 이곳이 아미의 고향이고, 누군가 만나고싶지않아 그런다고 추측해요.
계속 안경으로 얼굴 가리는 것도 수상하고요.
 하지만 아미는 장난이었다며 대충 넘겨요.



한편 가족탕은 혼욕가능하다는 정보 들은 세명은 서로 견제하네요.
그러다 서로 방해하지않고 순서대로 하야토와 들어가기로 약속해요.



그때 아미에 대해 알고있는 에리라는 여성이 나타나요.




그리고 아미에 대한 이야기듣는데, 아미도 하야토처럼 가족이 할머니뿐이었다고 해요.
근데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 아미에 대해 잊자 충격받아 고향에 안돌아가고 있던 거였네요.



그날 밤, 하야토는 자신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곁에 없었던거 후회하는 이야기해요.
 그래서 아미에게는 할머니가 살아있을 때 만나러 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꿈을 꾸는데, 하야토는 할아버지의 시점에서 아미 할머니 보네요?
그리고 할머니에게서 부탁받아요?



그 뒤 꿈에서 깬 하야토에게 아미가 할머니 보고간다고 하는 걸로 17화 끝나요.


이번 화 리호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미편이었네요.
아미와도 플래그 생기려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