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4화(발전기) 리뷰

 


4화는 발전을 위한 재료 찾으러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류지네 공장 있던 곳으로 들어가는데, 아트리 도중 게도 잡네요ㅋㅋ



덕분에 바베큐 파티해요.




그리고 나츠키는 공장에서 일한 경험있는 류지의 도움 필요해 고개 숙이네요.
류지도 나츠키 인정해 친구돼요.
근데 아트리는 자기가 나츠키에게 도움되는지 신경쓰네요.




그 뒤 아트리는 미나모에게 파자마 받는데, 미나모가 착각해 다른거 전해줘요.
아트리는 그거 입고 나츠키 유혹하려다 혼나네요ㅋㅋ



 그때 캐서린이 나타나 미나모 붙잡고는 아트리 내놓으라고 협박해요.



나츠키는 일단 시키는대로 하려고 하는데.. 아트리가 캐서린 공격하네요!
그러자 캐서린은 도망쳐요.
그리고 나츠키는 로봇인 아트리가 사람 공격한거에 놀라네요.



그 뒤 캐서린이 떨어뜨리고 간 지갑으로 본명이 본명이 하나코인거 알게돼요.
그리고 원래 교사였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그 뒤 애들은 전지 필요해서 찾아다니지만, 수요가 높아서 아무데도 안보여요.



가게에서도 작은 건전지만으로도 엄청 비싸네요.
가게 주인은 아트리를 얼마에든지 사겠다는 사람있다며 교환한다면 원하는대로 준다고 해요.



그러자 아트리는 나츠키에게 도움 되고싶어서 자기 팔라고 하네요.
하지만 나츠키는 아트리의 제안 거절해요.


이번 화의 아트리도 귀여웠네요.
그리고 아트리 로봇인데 사람때린것도 그렇고, 사겠다는 수상한 인물 있는 것도 그렇고
뭔가 숨겨진 특수한 기능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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