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6화(첫사랑) 리뷰

 


6화는 전기 들어와서 학생들 늘어난 것부터 시작돼요.



학생들 늘어나서 반도 둘로 나눴네요.
나츠키가 고등학생들 맡고, 캐서린이 초등학생들 맡아요.
아트리는 초등학생 반이네요ㅋㅋ



그리고 류지와 친해보이는 요코라는 갸루도 새로 왔어요.



그 뒤, 잠수함으로 분실물 찾아주는 일 하는데,



류지는 미나모에게 여학생들 더 늘어날거니 그전에 나츠키에게 고백하라고 하네요!
실제로 첫장면에 나온 여학생은 나츠키에게 관심있어보였으니까요.




그래서 답례로 받은 수박을 아트리에게 옮기게 하면서 나츠키와 미나모 둘이 있게해주네요.



근데 단둘이 되어도 나츠키는 아트리의 이야기해요.
나츠키는 아트리가 감정 있는 로봇인거 아닌지 생각하네요.



그리고 미나모는 나츠키가 지금 연애할 생각 없어보인다고 느껴요.



한편 아트리는 매일 로그 쓰는데, 나츠키에게는 안보여주네요.



다음 날, 류지는 요코에게 나츠키 사랑에 진짜 관심없어보이는지 물어봐요.
하지만 답 안나와서 캐서린에게도 이야기하네요.
그러자 캐서린은 작전 짜주는데....



요코가 나츠키에게 고백해서 좋아하는 사람 있는지 물어보는 작전이에요ㅋㅋ



그래서 나츠키가 아직 첫사랑 잊지 못한다는 이야기 듣네요.
나츠키 첫사랑은 다리 다쳐서 절망했을 때, 도와준 여성이라고 해요.



근데 나츠키 첫사랑 모습 묘사가 아트리의 모습과 닮았네요?
그래서 아트리에게 추궁하지만, 아트리는 과거 기억이 없어서 몰라요.



그때 나츠키가 피아노 치는데, 아트리 묘한 반응보이네요.
그리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트리는 아까 나츠키가 피아노로 쳤던 곡 불러요!
역시 아트리가 나츠키의 첫사랑이었네요.



그리고 아트리가 나츠키에게 오랜만이라고 말하는 걸로 6화 끝나요.



나츠키의 첫사랑, 아트리였네요.
미나모 안타까워요.
그리고 신캐 나온애도 나츠키 좋아해보였는데, 이름도 안나오고 끝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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