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6화(레몬)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치하야와 있던 거, 미츠키에게 들킨 것부터 시작돼요.
누쿠미즈는 추궁받으니 역으로 레몬과 있던 거 물어보네요.
그러자 미츠키는 연애상담했다고 해요.



그러자 누쿠미즈도 연애상담했다고 하고,
미츠키는 멋대로 누쿠미즈가 좋아하는 상대가 문예부에 있다고 착각해요.
그래서 도와주려고 누쿠미즈가 좋아하는 상대 불러서 데이트하자고 제안하네요.



그 뒤 누쿠미즈는 야나미 불러서 5명이 놀기로 해요.



근데 야나미는 꾸미고 나왔는데, 지하자원관이라고 화내네요.



하지만 치하야와 레몬은 즐겨워보여요ㅋㅋ



그리고 누쿠미즈는 레몬 신경써주려고 하지만, 레몬은 둘사이 응원할 거라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즐기다가 플라네타리움 들어가려고 하는데,
미츠키는 계획대로 누쿠미즈와 야나미 둘이 있게 해주려고 해요.
하지만 계획 모르는 레몬은 미츠키와 치하야 둘이 들어가라고 하네요.



그러다 레몬은 실수로 미츠키 좋아하는 거 말해버려요!



그러자 레몬은 뛰쳐나가고, 미츠키는 쫒으려고 하지만 치하야가 자신이 여친이라며 붙잡네요.



그 말에 미츠키는 쫒는 거 그만두고, 대신 누쿠미즈가 쫒아가요.



그 뒤 레몬과 연락안되는데, 대신 치하야에게서 연락오네요.
치하야는 자기때문에 레몬 상처입힌 것 같아서 신경써요.
누쿠미즈는 그런 치하야 위로해주며 자신에게 레몬 맡겨달라고 하네요.



치하야는 그런 누쿠미즈에게 GPS주지만, 누쿠미즈는 쓰지말라고 해요ㅋㅋ



그 뒤 코토에게서 연락와 레몬 지금 할머니 집에 있는 거 듣네요.
그리고 내일 다같이 데리고 가자고 해요.




그래서 다음 날 가는데, 야나미는 또 먹고, 코토와 코마리는 BL토크하네요ㅋㅋ



그리고 코토가 길 잃어서 일단 멈춰요.




그 사이 야나미는 강 배경으로 사진 찍어달라고 하지만,
누쿠미즈는 코마리와 게에 더 관심 가지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동영상 찍어주려는데, 레몬이 나타나 야나미에게 장난치려고 해요.
근데 그러다 둘 다 강에 빠지네요.




그래서 애들은 야나미 할머니 집에 가서 신세져요.



야나미는 할머니가 초밥 시켜준다니까 엄청 기뻐하네요.



그리고 사양하려는 누쿠미즈 입 막아요ㅋㅋ
그 뒤 온 초밥도 엄청 먹네요ㅋㅋ




그리고 누쿠미즈만 몰랐는데, 코토 오늘 묵게 갈 생각이었네요.
그래서 야나미와 코마리는 짐 준비해왔어요ㅋㅋ


이번 화도 레몬 편이었는데, 야나미 웃겼네요ㅋㅋ
그리고 치하야도 호감이었어요.
코토와 코마리 안마의자 쓰는 것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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