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7화(고백) 리뷰

 


7화는 아트리가 첫사랑이었다는 거 알고는 나츠키가 혼란해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나츠키는 부정하고싶어하지만, 류지에게 논파당하네요ㅋㅋ



그리고 아트리는 나츠키와 만난 건 기억났지만, 다른 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 뒤 나츠키는 캐서린으로부터 아트리 진짜로 감정있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듣네요.



그래서 아트리가 진짜 감정 있는지 확인하려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러자 아트리도 좋아한다고 하지만, 원했던 반응 아니라 실망하네요.



그걸 본 아트리는 리리카와 함께 좋아한다는 거 공부해요.



그리고 공부한대로 나츠키에게 요리 만들어주고 내일 데이트하자고 하네요.




다음 날, 데이트에서 아트리의 신발 사고 아트리가 만들어온 샌드위치 먹어요.



그리고 나츠키는 아트리에게 감정있는지 직접 물어보네요.
그러자 아트리는 있는 것 같다고 하고, 나츠키는 기뻐해요.
근데 마지막에 아트리 표정 좀 어두웠네요.



그 뒤 바닷가에 가서 놀다가 둘 키스하는 걸로 끝나요.


첫사랑이었다는 거 밝혀지자마자 바로 진전 빨리나가네요.
미나모 아쉬워요....
그리고 감정 있다고 했을 때 아트리 표정 미묘해서 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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