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아재 모험가,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8화(안젤리카) 리뷰

 


8화는 안젤리카가 릭에게 훈련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릭은 자기가 받았던 훈련을 안젤리카에게 똑같이 시키네요ㅋㅋ



그러자 안젤리카는 너무 빡세서 도망치지만 금방 릭에게 잡혀요.
하지만 릭은 자기도 훈련 힘들어 도망친 경험 많기에 화내지 않네요.



릭이 자기 이야기해주자 안젤리카도 자신의 꿈 이야기해요.



그 뒤 훈련 계속하는데, 릭은 안젤리카가 검 쓸때 더 강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회에서는 무기쓸 수 없어서 리넷에게 몸을 검처럼 쓰는 방법 배워요.



그렇게 훈련을 마친 안젤리카는 무사히 예선 통과하네요.
근데 훈련의 영향으로 좀 흥분상태에요ㅋㅋ



그리고 본선 토너먼트 시작되네요.



조편성 나오는데, 브로스톤이랑 챔피언인 켈빈은 다른 조에요.
안젤리카는 스네이프가 일부러 브로스톤과 켈빈을 동생과 다른 조 보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초반에 기스의 힘 보여준 뒤, 
사람들이 기스가 이기는데 많이 걸었을 때 일부러 지게 해서 돈 벌 생각일 거라고 해요.
그래서 안젤리카는 자기가 기스 이겨서 계획 깨부술 생각이네요.



1회전은 릭과 안젤리카, 기스, 브로스톤, 켈빈 전부 이겨요.
그리고 다음 날, 안젤리카와 기스의 시합 시작되네요.



안젤리카의 공격은 기스에게 통하지 않는데...
리넷에게 배운 몸을 검처럼 쓰는 기술로 기스의 몸에 상쳐내요!



안젤리카 완전 메인급 됐네요.
안젤리카와 기스 중 누가 이길지 궁금해요.
누가 이기든 다음 시합에서 릭에게 질 것 같긴 하지만요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