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5화(나데코) 리뷰

 


5화는 변장을 위해 요츠키가 옷 갈아입은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요츠키는 저번 화에 언급한 붙잡은 나데코들과 협력해 신 나데코 잡는 계획 말하네요.
단, 시키가미 동시에 꺼내는 건 위험하니 한번에 한명만 꺼내라고 해요.



나데코는 한번 시키가미 꺼냈다 실패해 걱정하지만,
요츠키는 나데코가 무해한 괴이인거 증명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외에 키스샷에게 의지하는 방법 있는데...
그러면 무조건 아라라기도 만나야하기에 그쪽은 최후수단으로 생각해요.



나데코와 요츠키는 남은 나데코들 찾아 서점으로 가네요.
거기서 나데코는 스쿠미즈 입은 얌전 나데코 발견해요.



나데코는 2층으로 간 요츠키 놔두고 혼자 포획하려고 하는데... 함정이었네요!



그래서 책장에 깔릴뻔하지만 교태 나데코가 나타나 도와줘요.
교태 나데코는 지금 나데코가 입은 옷 귀엽다며 나중에 그 모습으로 그려달라고 하네요.



그 뒤 2층에 가지만, 거기에는 신 나데코가 만든 수많은 하반신 블루머 얌전 나데코들이 있어요!
아마도 하나 그린 뒤 복사기로 잔뜩 만들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츠키의 공격으로 신 나데코 등장시키는 걸로 5화 끝나요.


최종적으로 나데코가 모든 과거모습의 자기 받아들이는 걸로 끝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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