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9화(이그노르) 리뷰

 


9화는 염제의 지팡이인 캐리오트가 지팡이의 리더 대리 맡고있다는 걸로 시작돼요.
전에도 모습 안보였던 리더는 현재 원정 중인가 보네요.
그리고 캐리오트는 결계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해요.



한편 윌이나 다른 애들의 종합실습 시작되네요.
윌의 팀은 다른 팀들보다 먼저 안쪽으로 들어가요.



그리고 곧바로 몬스터와 마주치는데... 리아나가 순식간에 처리하네요.
리아나네는 기사 가문이라 마법사인데도 백병전이 특기라고 해요.
덕분에 윌은 나설 타이밍 놓쳤네요.



그 뒤에도 윌은 기본인 탐지 마법도 못쓰기에 다른 애들보다 탐지가 늦어서 싸우지도 못해요.



덕분에 윌은 아무것도 못하고, 
윌 권유한 리아나도 강한 적 나오면 활약해 줄지도 모른다며 확실하게 말 못하네요ㅋㅋ



게다가 윌은 지팡이에 자동으로 토벌기록 들어가는 다른 애들과 달리,
직접 몬스터 시체 가져가야 해서 시간까지 지체시켜요.



그 뒤 애들 휴식 취하는데, 이그노르는 엘프라 자기가 인정한 사람만 접촉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기서는 인정한거 리아나 뿐이라 윌의 접촉 막아요.



그리고 작전회의 하는데, 리아나의 목표는 단위110주는 10층의 계층주 잡는거네요.



근데 진행해보니 누군가가 이미 계층주 잡았어요?!



그래서 애들은 탐지마법 쓰지만 윌만 몬스터의 기척 감지하네요.



그리고 몬스터의 공격으로 애들은 11층으로 떨어져요!
11층은 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곳이 아니라 탑의 영역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윌과 이그노르, 시온과 율리우스, 콜레트와 리아나로 나뉘어요.



한편 몬스터의 공격으로 기절한 이그노르는 꿈꾸는데...
이그노르 과거 엘프들 중에서 열등생이었나보네요?



그리고 이그노르가 깨어나자 윌은 치료하려고 해요.
하지만 이그노르는 아직도 접근하는 거 싫어해 스스로 치료하네요.



한편 위쪽에서도 몬스터들의 습격해 교사들 살해당해서 난리났어요.
교사들 살해한 건 저번 화 마지막에 나타난 수상한 인물이네요.
그리고 몬스터들이나 윌 일행 공격한 몬스터도 그쪽이 한 것 같아요.
 



그 뒤 윌과 이그노르는 콜레트네와 합류하려고 움직여요.
근데 아까의 습격에다 11층에 떨어져 긴장한 이그노르와 달리,
윌은 단위 딸 방법이 실기뿐이었기에 던전 경험 풍부해서 훨씬 안정적이네요.



이그노르는 윌에게 도움까지받자 사실 자기가 열등생이었던 거 고백해요.



이번 화에는 애들 떨어져서 이그노르와 행동하게 됐네요.
이그노르와 친해질 찬스려나요?
그리고 적, 교사들보다 센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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