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프로포즈 2권 리뷰

 


책소개
세계 최강의 마녀, 쿠오자키 사이카로서의 생활에도 익숙해진 쿠가 무시키. 하지만《정원》과는 다른 마술사 양성 기관《그림자의 누각》과의 교류전 대표 멤버로 뽑히고 만다. 게다가 마술사 전문 동영상 사이트 『MagiTube』의 초인기 스트리머, 토키시마 쿠라라가 그를 보이삐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데.



이번 권은 다른 마술사 학원인 '그림자의 누각'과 교류전하는게 메인스토리에요.
그리고 신캐로서 유명 마술사 스트리머 토키시마 쿠라라와,
정원을 관리하는 AI '시르벨'이 등장하네요.
쿠라라 인기 스트리머라 그런지 텐션 높아요.
그리고 시르벨은 학생뿐아니라 선생들에게도 언니나 누나라고 부르게 하네요ㅋㅋ



두명에다가 츤데레 브라콘인 루리덕분에 1권보다 더 일상파트 재밌었어요.
근데 전투파트는 1권보다 더 빡셌네요.
누각 애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누각의 선생 중 와카바 학생모습한거 일러없는게 아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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