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10화(학원제) 리뷰

 


10화는 코토 선배가 코마리 마중나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차에서 BL cd트네요ㅋㅋ




한편 누쿠미즈는 학원제 준비 끝난 사진 전하려고 학생회실 가는데,
가니까 저번처럼 코스프레한 시키야와 고양이 메이드 코스프레한 티아라 있어요!
티아라는 회장 지시라는 말에 말끝마다 냥 붙이네요ㅋㅋ



그 뒤 부실로 돌아온 누쿠미즈는 코마리와 만나요.
코마리는 누쿠미즈에게 감사인사하네요.



그 뒤 문화제 시작돼요.
도중 회장이 보러오는데, 
문예부 과거 여러문제 일으켜서 또 일으키면 임시폐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회장을 찾아 티아라가 나타나요.



티아라는 이제서야 시키야에게 속았다는 거 아네요ㅋㅋ



그 뒤 누쿠미즈는 이동하다 소스케와 카렌의 연극 봐요.



그리고 부실 다시 돌아오니 선생님들 와있네요.
아마나츠 선생은 과자 먹어보고는 누쿠미즈에게 여동생 닮은 결혼적령기 오빠없는지 물어봐요.
그러자 코누키 선생은 아마나츠에게 남친생기면 맛보기하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야나미가 와서 교대해줘요.



그래서 누쿠미즈와 코마리는 학원제 도는데,
누쿠미즈는 커플처럼 보일까봐 코마리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치하야네 반에도 가는데, 치하야가 만든 장난감 총 너무 세요ㅋㅋ
역시 위험인물이네요ㅋㅋ



그 뒤 육상부하는데 가보니, 레몬이 육상가면으로서 승부하는 이벤트 중이에요.



그때 중학교때 동창이 나타나 레몬에게 가지가 이기면 같이 영화보자고 하네요.
그러자 레몬은 받아들이는데...
준비했던 100M가 아니라 1500M로 하자고 해요.
결과 압도적으로 레몬이 이기네요ㅋㅋ



그 뒤 누쿠미즈는 야나미가 연극하는 모습 봐요.
근데 각본 별로라고 악평하네요ㅋㅋ



그리고 카쥬는 몰래 오빠가 학원제 도는 모습 지켜봐요ㅋㅋ



그 뒤 부실로 돌아오니 손님들 지금까지의 학원제 중 제일 많이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타마키 부장은 누쿠미즈에게 감사인사해요. 



그 뒤 학원제가 끝나네요.
 고토 선배는 코마리의 고백없었으면 부장과 잘안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코마리와 부장 둘이 있게 해주네요.
그리고 코마리가 부장되는 거에 중압감 느끼고 있으니,
 좀 더 지탱해달라는 누쿠미즈에게 앞으로는 누쿠미즈가 해줘야한다고 해요.



그 뒤 누쿠미즈는 코마리를 찾아가고, 
코마리는 부장에게 하고싶었던 말 전부 끝냈네요.


이번 화는 학원제였는데, 고양이 메이드 티아라 웃겼어요ㅋㅋ
다음 화로 코마리편 끝일텐데 12화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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