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나오에 고교 1학생인 하리마제 키에라는 여자애의 모습나오는 걸로 시작돼요.
키에는 여자 농구부에 소속되어있는데,
학업과 부활동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면 좋겠다고 생각 중이네요.
그런 키에 앞에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나타나요!
그 뒤 코요미는 가엔이 불러서 나갔다 미라같은 모습의 키에를 보네요.
키에 흡혈귀가 되지 못해서 미라지만 아직 살아있는 상태라고 해요.
그리고 키에 말고도 희생자 한 명 더 보여주네요.
가엔은 코요미에게 협력 요구하면서 도와주면 대학생활동안 건드리지 않겠다고 해요.
그러자 코요미는 받아들이네요.
그 뒤 곧바로 세번째 희생자 발견돼서 찾으러 가는데... 습격당해요!
다행히 가엔이 햇빛 보여줘서 멈추네요.
그리고 희생자가 남긴 리빙 메세지 발견해요.
코요미는 아는 사람에게 해독 부탁하기로 하고,
가엔은 희생자들이 같은 스크랩 한 거 보고 공통점 찾겠다고 하네요.
코요미는 대학 친구인 하무카이 메니코에게 메세지 보여줘요.
그러자 메니코는 곧바로 의미 알아내네요.
그 뒤 나온 알파벳 이니셜을 보고 가엔은 수어사이드 마스터 의미하는 거 눈치채요.
그리고 가엔은 희생자들이 전부 나오에 고교 여자 농구부애들인 거 알아내네요.
그래서 코요미에게 스루가로부터 여자 농구부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시켜요.
그래서 코요미는 스루가 만나러 가는데,
스루가의 친구인 히가사 세이우도 같이 있네요.
세이우는 스루가 은퇴하고나서 여자 농구부 부장 맡았다고 해요.
세이우는 코요미 불량 선배로 유명해서 알고 있다고 하네요ㅋㅋ
코요미는 세이우에게 여자 농구부 정보 달라고 하는데...
세이우는 대신 여자 농구부의 문제 해결해달라고 해요.
세이우와 스루가의 말에 의하면 둘 은퇴한 뒤, 여자 농구부 상황 안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5명이 행방불명 상태라고 해요!
피해자 3명이 아니라 5명인가 보네요.
그리고 신캐로 나온 메니코와 세이우 좋아요.
세이우 예뻐서 히로인이면 좋겠는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