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는 리리카가 신년 음식인 오세치 전해주러 오는 것부터 시작돼요.
저번 화부터 계속 만들어서 리리카 지쳐보이네요.
하야토는 애들에게 리리카네가 엄청 고생하며 만든거니까 감사하면서 먹도록 해요ㅋㅋ
그리고 리호가 받은 술도 같이 먹으려는데,
시라기쿠가 이제 취해도 의식 안잃는다고 자기도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카네도 이제 20살 돼서 마실 수 있으니 달라고 해요.
그렇게 먹던 중 리호는 하야토 유혹하려고 하는데,
아미의 귀신이야기에 겁먹은 아카네가 하야토에게 달라붙네요.
그리고 취한 시라기쿠가 또 하야토랑 야한 거 하려고 해요.
시라기쿠 의식은 안잃게 됐지만, 술버릇은 그대로라네요ㅋㅋ
그리고 아카네는 술버릇 우는 거라 하야토에게 달라붙어 울어요ㅋㅋ
둘이 하야토에게 달라붙으니 리호도 취한 척 연기하려고 하는데,
하야토는 이미 리호 주량 센 거 알아서 안통하네요ㅋㅋ
그러자 리호는 주량 물려준 엄마 원망해요ㅋㅋ
그리고 평소처럼 아미의 난동으로 끝나네요.
하야토는 아미의 장래 걱정하는데,
아미는 가라테 추천으로 리호, 시라기쿠와 같은 대학 가게됐다고 해요.
그리고 하야토는 대학 아예 중퇴하고 가게에 전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네요.
근데 애들의 반응 너무 평범하니까 화내요ㅋㅋ
그때 오카가 떠날 거라는 폭탄 선언하네요!
오카는 다니는 전문학교 교수의 추천으로 프랑스에 있는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저번 화 장래이야기할 때 말안했던게 이건가 보네요.
그러자 애들은 오카 떠나는 거 쓸쓸해해요.
그리고 아미의 생일 되는데, 아미는 오카 떠나려는 거 말리네요.
하지만 하야토가 가족이라면 오카 응원해주라고 해요.
그 뒤 오카가 하야토 찾아와서는 할머니의 필라프와 함께 그동안의 감사인사 전하네요.
그리고나서 아미도 오는데...
아미는 하야토도 쓸쓸할 거라는 말 듣고는 고릴라로 변장하고 가슴만지게 해주려고 해요ㅋㅋ
그 뒤 오카가 떠나는 날이 되자, 다같이 배웅해주네요.
파밀리아 애들은 공항까지 따라가 인사해요.
시라기쿠는 오카 돌아오면 하야토와 결혼했을 거라고 했다가 리호와 아카네에게 견제받네요ㅋㅋ
그리고 오카는 쓸쓸해하는 하야토 괴롭혀줘요.
오카 의외로 S였네요.
그리고는 전에 안썼던 키스 권리 사용해서 하야토에게 키스해요!
그 뒤 오카 떠난 뒤의 애들 일상 보여주는 걸로 24화 끝나네요.
마지막에 아미 트럭 뭔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ㅋㅋ
그리고 오카 마지막 화에서 큰거 하나 터뜨리고 떠났네요.
역시 타이틀 히로인 다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키스 권리 아미만 아직 안썼는데, 나중에 쓸지 궁금하네요.
3기 나와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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