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는 아트리가 나츠키에게 양치질 시켜달라고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나츠키 무언가 정했다고 하네요.
그 뒤 나츠키는 애들에게 아카데미에 돌아가겠다고 해요.
나츠키는 리리카의 모습을 보고 다시 공부 의욕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휴머노이드에 대해 연구하겠다고 해요.
나츠키는 아트리도 함께 간다고 하는데... 아트리 상태 좀 이상하네요?
그 뒤 나츠키는 인양하는 일, 류지랑 애들에게 맡겨요.
그 날밤, 아트리가 저녁 만들어주는데, 실패하네요ㅋㅋ
그리고 아트리는 본토로 가기전에 나츠키랑 확실히 하려고 해요!
근데 본인이 하자고해놓고 부끄러워서 그만두네요ㅋㅋ
나츠키는 아트리와 앞으로 어떤 관계만들지 찾아가고싶어하는데...
아트리 갑자기 상태 이상해져요?
나츠키는 아트리의 배터리 문제인거 알아내네요.
근데 아트리는 리콜대상이라 충천시키러 갈 수 없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다같이 다른 충전방법 찾아보던 중,
전에 아트리가 들어있던 캡슐에 대해 떠올리네요.
그 뒤 나츠키는 캡슐을 인양해서 아트리 넣어요.
그러자 아트리 다시 충전돼서 멀쩡해지네요.
그리고 아트리는 캡슐덕분에 논코의 마지막 명령 떠올려요.
아트리 위기 왔는데, 다행히 바로 해결됐네요.
할머니가 아트리 캡슐에 넣어놓은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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