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10화(시노부) 리뷰

 


10화는 저번 화에 이어 여자 농구부 5명 실종된 이야기 듣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중 3명은 예상대로 흡혈귀에게 당한 3명이네요.



세이우는 스루가 은퇴한 뒤의 여자 농구부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코요미에게 부원 정보 넘기는데, 여친있는지도 물어보네요ㅋㅋ



그 뒤 코요미는 가엔을 만나요.
가엔은 나머지 2명에 대해 조사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코요미에게 하룻밤동안 시노부의 발 묶어달라고 해요.




그래서 코요미는 도넛으로 시노부 속여넘기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이야기 주제 찾다가 자기가 만약 흡혈귀화 못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물어봐요.



그러자 시노부는 전에 봤던 좀비처럼 됐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시노부를 흡혈귀로 만든 흡혈귀 물어봐요.
코요미는 수어사이드 마스터의 이름 듣고는 가엔이 시노부 발 묶어달라고 한 이유 눈치채네요.



그리고 시노부는 수어사이드 마스터의 편식 취향과 자기 흡혈귀 됐을 때 이야기해요.



그때 요츠키가 찾아오네요.
요츠키가 지금 츠키히 방에 갈 수 없다고 하니까 대신 자기 방에 있도록 해요.



그리고 코요미는 시노부와 함께 마요이 만나러 가네요.




마요이는 코요미와 시노부 또 잘못불러요ㅋㅋ



그리고 시노부에게 소개해줄 사람 있다고 하는데... 수어사이드 마스터네요?
근데 미라 같은 상태에요?



마요이는 수어사이드 마스터 돕기 위해 코요미에게 지옥에 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코요미를 지옥에 보내기 위해 시노부가 칼 휘둘러요ㅋㅋ



근데 코요미가 간 곳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코요미 앞에 아세로라가 나타나는 걸로 10화 끝나요!


이번 화 시노부랑 마요이 귀여웠네요.
그리고 마지막 아세로라 나왔는데.. 시노부랑 별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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