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11화(아세로라) 리뷰

 


11화는 저번 화에 이어 코요미가 천국에서 아세로라와 만난 것부터 시작돼요.
아세로라는 키스샷이 됐을 때, 아름다운 마음이 분리돼 천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아세로라는 수어사이드 마스터에게 자신의 피 빨도록 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마스터 돕기 위해 코요미를 불렀다고 하네요.



아세로라는 코요미에게 눈 감도록 한 뒤, 가면 벗어요.
그리고는 키스하네요!




그 뒤 깨어나자 시노부와 마요이가 코요미 걱정해요.
둘은 코요미가 소생 안하니까 가엔 불렸네요.



그리고 코요미는 입에 있는 아세로라의 타액을 수어사이드 마스터에게 먹여요.
그러자 수어사이드 마스터 몸 회복되네요.
하지만 각성까지는 하룻밤 정도 걸린다고 해요.



그 뒤 가엔은 자신이 조사한 이야기 하네요.



가엔은 네번째 희생자 찾았는데, 
실종된 5명 중에 한 명이고, 저수지 밑에 가라앉혀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에도 암호 있었다네요.
하지만 시노부는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소수같은 거 알지 못할 거라고 해요.



그 다음은 마요이가 수어사이드 마스터 만난 이야기하네요.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하늘에서 갑자기 날아왔는데, 
마요이와 안부딪히려고 하다 한 번 죽었다고 해요.



그리고나서 시노부에 대해 물어보자 마요이는 알려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났을 줄 알았는데.. 일주일 지나 산에 묻혀있던 거 발견했다고 해요!
그게 바로 어제네요.



그리고 시노부는 미식가인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아세로라의 피를 빨고나서,
다른 사람의 피 빨지 못하게 됐기에 점점 약체화 됐다고 해요.
그래서 아세로라는 자기 피 빨게 한 거 후회했네요.
시노부는 그렇기 때문에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이번 범인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뒤 해가 뜨고, 수어사이드 마스터 깨어나는건 밤이 되야하니까 각자 이동하네요.
그리고 오늘 밤안에 사건 해결하려는 걸로 끝나요.


상황보니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범인 아닌 것 같네요.
실종 된 5명 중에 마지막 한명 아님 세이우가 범인 같은데...
세이우 아니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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