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2화(완) 리뷰,2기 제작 결정

 


12화는 저번 화 마지막에 윌이 마검으로 그랜드 듀크 잡은 것부터 시작돼요.



하지만 부하 악마들 아직 남았네요.
윌 일행은 싸울 수 없는 상태에다 선생들 아직 도착못했는데...



그때 마지막이자 최강의 마기아 벤데인 아론이 등장해 도와줘요!




다들 아론의 목소리 듣는데, 윌은 옆에 있던 소년 신경쓰네요.
그리고 소년도 윌에게 관심가져서 이름 물어보고는 자기는 이라고 해요.



한편 적들은 어떤 검 회수해 사라지네요.
아론 일행이랑 마주치고싶지 않아서 부하만 두고 갔었나봐요.



그렇게 사건 끝나고, 선생들의 노력덕분에 학생측에서는 희생자 안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이나는 좋은 파티였다고 다들 칭찬해요.



근데 리이나 의외로 먹보네요ㅋㅋ



그리고 율리우스는 또 윌에게 시비거는데, 콜렛트가 사과로 입 막아요ㅋㅋ



시온은 윌이 마지막에 쓴 기술 물어보지만, 윌도 모르네요.
그리고 윌이 핀에 대해 묻자 리이나가 미궁 안내인 일족인 거 알려줘요.



한편 핀은 교장을 찾아가 원정에서 본 수상한 애들에 대해 보고하네요.



그리고 '검'인 윌에 대해 자기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거 추궁해요.
그러자 교장은 윌이 스스로 동경해 탑으로 가려고 한다고 하네요.



다음 날, 윌은 혼자 건강해져서 단련해요.
그러자 시온은 윌에게 지기 싫어서 무리하며 승부하자고 하네요ㅋㅋ




그 뒤 시간이 흘러 학원 마지막 시험 시작되는 걸로 12화 끝나요.



이걸로 지팡이와 검 애니 끝났네요.
그리고 바로 지팡이와 검 2기 제작 결정됐어요!
하긴 아직 엘피 못만났는데, 끝나는 건 아쉽죠.
둘 만나는 모습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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