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쿠오자키 사이카. 300시간에 한 번 멸망의 위기를 맞이하는 세계를 항상 구해온 최강의 마녀이자, 마술사가 다니는 학원의 수장. 쿠가 무시키에게 신체와 힘을 물려주고, 죽음을 맞이한 첫사랑 소녀. 무시키는 사이카의 종자인 카라스마 쿠로에로부터 사이카로서 누구에게도 들키지 말고 학원에 다니란 지시를 받지만…….
데어라 작가의 신작인 왕의 프로포즈 1권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무시키가 갑자기 죽을 뻔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죽을 뻔했던 무시키는 마찬가지로 죽을 뻔한 최강의 마녀 사이카의 덕분에 사는데...
대신 사이카와 몸 융합돼요.
그리고 어째서인지 의식이 안나타나는 사이카의 대역을 맡으며 범인 찾는 이야기네요.
사이카 메인히로인인데, 본인으로서 등장은 적어요.
대신 무시키가 사이카로서 등장하는건 많지만요ㅋㅋ
그리고 무시키의 여동생인 루리 나오는데,
트윈테일에 브라콘인게, 전작의 코토리 생각나네요ㅋㅋ
그리고 담임인 토모에랑 루리의 친구인 히즈미도 좋았어요.
2권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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