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카페테라스 22화(크리스마스) 리뷰

 


22화는 치요다 식당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마오는 크리스마스에 파티보다 남자만나라며 리호 부추기네요.
정작 자기는 너무 만나서 더이상 관심없다고 하지만요ㅋㅋ



그리고 리리카도 리호와 하야토 밀어주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카네가 프로포즈했다는 거 말하며 리호에게도 서두르도록 해요.
그러자 리호는 진심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장식하던 오카가 진심이라고 말하네요.



한편 헤키루는 아카네가 라노벨로 치면 패배히로인 포지션이라며 응원해줘요.



헤키루는 오카가 승리히로인 포지션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의외로 오카의 승리도 있을 수 있다고 해요.



한편 시라기쿠는 모에미와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만드네요.
모에미는 시라기쿠에게 자기처럼 집의 가게 이을지 물어보는데,
시라기쿠는 하야토와 함께 가게 하는게 꿈이라고 해요.
그러자 모에미는 아카네나 리호보다 진전 늦어보였는데, 의외로 있었냐고 하네요.



그리고 각각의 이야기한 리호와 아카네 시라기쿠는 위기감 가져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서 하야토와 진도 나가려고 하네요.



그 뒤 크리스마스 파티 시작돼요.



리호는 시라기쿠에게 술 먹여서 탈락시키려고 하지만, 고양이때문에 실패하네요.




그러자 이번엔 아카네에게 무서운 이야기 들려줘요.
근데 겁먹은 아카네가 하야토에게 달라붙으면서 역효과 나타나네요ㅋㅋ



그때 선물교환 시작돼요.



하야토는 마오의 선물 뽑는데.. 성인용품이네요ㅋㅋ
그거보고 오카 놀라서 쓰러져요.



그래서 하야토는 물 가지러 가는데.. 
그 사이에 또 아미와 티나때문에 속옷차림되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 끝나 애들 돌아갈 준비해요.
돌아가려고 하니 눈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시라기쿠는 다른 애들 안볼때 하야토에게 기습 키스해요!



다음 날, 시라기쿠는 하야토의 반응 살피지만 하야토 평소대로네요.



그래서 하야토 쫒아가 직접 물어봐요.
근데 하야토는 시라기쿠가 또 취해서 그런 줄 알고 평소대로 행동한 거였네요ㅋㅋ
자기가 취했을 때 모습 모르는 시라기쿠는 하야토의 말 안믿어요.



그러자 하야토는 아미가 찍은 시라기쿠 취했을 때 영상 직접 보여주네요.
그걸 본 시라기쿠는 충격받아요ㅋㅋ



그리고 시라기쿠는 키스 어땠는지 묻는데, 하야토도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다음 날, 시라기쿠는 리호와 아카네에게 하야토와 키스한 거 말해요.
둘은 또 취해서 그런 줄 알고 그냥 넘어가려다 아니라니까 태도 바뀌네요.





그래서 시라기쿠의 하야토 키스사건에 대한 재판열려요.
치요다 애들이랑 아미 신났네요ㅋㅋ



근데 당사자인 리호와 아카네가 화나지 않았으니 봐주도록 해요.




그래서 재판관인 마오가 무죄판결 내리는데...
대신 리호, 오카, 아미, 아카네에게도 하야토와 키스할 권리주네요!



이번 화, 다같이 노는 편인줄 알았는데, 시라기쿠편이었어요.
하긴 전편에 리호, 전전편에 아카네였으니 줄만하지만요.
그리고 치요다 애들은 적에서 히로인으로 넘어온 줄 알았는데,
다른 히로인들 서포트하는 역할맡았네요.
역시 10명은 너무 많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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