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3화(카스미) 리뷰

 


3화는 란마가 타테와키에게 고백받는 악몽 꾸는 걸로 시작돼요.




타테와키는 여자 란마에게 완전 반했네요.
나비키는 그런 타테와키에게 란마 사진 팔아요ㅋㅋ



근데 아카네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못하네요.
그러자 나비키는 아카네 사진도 같이 팔아요ㅋㅋ



타테와키는 란마와 여자 란마가 동일인물인거 전혀 눈치 못채네요.



그래서 여자 란마를 손에 넣으려고 란마와 싸웠다가 져요.



그리고 란마도 아카네에게 또 까불다 얻어맞아 토후에게 가네요.



토후는 둘 사이좋게 해주려고 란마 다리에 힘 풀리도록 해요.
하지만 란마가 업히는 거 거절하니 여자로 만들어서 업고가네요.



다음 날, 타테와키가 란마에게 진 걸로,
아카네와 사귈려고 싸움거는 남자들 사라져요.



그리고 란마는 아카네가 친 공에 맞아 또 도후에게 가네요.




그때 카스미가 방문하는데...
토후는 카스미 앞에서는 퐁코츠가 돼요ㅋㅋ



그리고 아카네는 기운 없어지는데, 란마는 그런 아카네 기운내게 해주려고 하네요.
그러면서 아카네 웃으면 귀엽다는 이야기해요.
근데 마지막에 또 말실수해서 얻어맞는 걸로 끝나네요ㅋㅋ



장발 아카네 역시 예뻐요.
카스미 누나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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