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저승님 3화(리코) 리뷰

 

3화는 히토요시가 유키에게 귀 뚫어달라고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유키는 히토요시 몸에 구멍낼 수 없다며 못하네요.

그때 아게모치타로 보려고 히토요시의 여동생인 리코가 방문해요.

리코는 유키보고 예뻐서 좋아하네요.

근데 유키는 자신이 암살자였던 거, 리코에게 밝혀요.

하지만 리코는 멋지다며 좋아하네요ㅋㅋ

그리고는 사인해달라고 하는데, 

유키 세계 여러나라 돌아다녀서 대화는 여러나라 말도 가능한데, 글은 잘 못쓴다고 해요.

그 뒤 리코는 유키를 여름방학 자유연구 주제로 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키 따라다니며 관찰해요.

그러다 애들은 여름축제에 가네요.

근데 유키 암살자였으면서 총은 잘 못쏴요ㅋㅋ

대신 금붕어 잡기는 잘하네요.

그리고 또 소스 맛있게먹어요ㅋㅋ

유키에게 축제 추억은 암살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제대로 즐겼네요.

그리고 귀가하는데, 도중 소매치기 만나요.

유키는 쫒아가서 소매치기 제압하네요.

히토요시는 유키가 소매치기 죽일까봐 걱정하지만, 유키는 그냥 제압만 해요.

그 뒤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 끝나는데...

리코의 이야기로 학교 관심가진 유키가 히토요시의 반에 전학오는 걸로 3화 끝나네요!

이번 화에 나온 리코 귀여웠어요.

그리고 아게모치타로도요.

마지막에 유키 전학왔는데, 히토요시와의 관계 바로 밝힐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