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편 29화(우키타케) 리뷰

 


29화는 우키타케가 영왕 대신하겠다는 것부터 시작돼요.




우키타케는 어릴 때 병으로 죽을 뻔 했지만, 미미하기라는 신에게 빌어 목숨 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미미하기는 영왕에게서 영왕의 오른손이라고 해요!
영왕의 오른손이 가진 정지의 힘으로 우키타케의 병 진행 멈춰서 살아남은 거였네요.



그리고 우키타케는 자신의 내장을 바쳐서 스스로가 영왕의 오른손 돼 붕괴 멈추려고 해요!



한편 위에서는 오리히메의 능력으로 영왕 되살리려고 하지만 실패하네요.



그때 나타난 영왕의 오른손이 영왕 붙잡아서 세계의 흔들림 멈춰요.
유하바하도 영왕의 오른손이 나타나는 미래는 보지 못했다네요.



그 뒤 소이퐁은 우라하라에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 지 물어봐요.
하지만 우라하라도 모르는 정보라 얼마나 버틸 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사이 세상 안정시킬 방법 실행해야하는데, 영압이 부족하다고 해요.



그때 쿄라쿠는 아이젠을 만나러 갔네요!
쿄라쿠는 46실에게서 아이젠의 봉인들 중 세가지 푸는 거 허락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대화하기 위해 먼저 입의 봉인 풀어주는데,



아이젠이 쿄라쿠의 앞에 나타나네요!
그러자 쿄라쿠는 남은 2개의 열쇠로 왼쪽 눈과 발목 봉인 풀어줘요.



그리고는 소울 소사이어티 지키기 위해 아이젠 데려가려는 걸로 29화 끝나네요.



우키타케가 희생해준 덕분에 시간 벌었어요.
그리고 유하바하가 영왕의 오른손 나오는 미래 못본거 보니,
 자기보다 급 높으면 미래 못보나보네요.
마지막에 아이젠 등장했으니 간만에 싸우는 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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