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3화(리즈) 리뷰

 


3화는 크라이가 친구들에게 보구 선물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하지만 보구 효과들 미묘하네요ㅋㅋ



그 뒤 저번 화에 이어 이동하는데, 크라이는 길 모르면서 감으로 가요.




근데 대충 가다가 실종자들 발견하네요!
실종자들 치료하고 초코만 넣을 수 있는 보구에서 초코 꺼내서 줘요.



그리고 실종자에게서 보물전의 진짜 보스 따로 있다는 이야기 듣네요.



그러자 크라이는 티노가 이번 파티 리더니까 티노에게 판단 맡겨요.
그리고 티노는 싸우기보다 도망치기로 하네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려는데.. 보스와 마주쳐요!
근데 뒤에서 나타난 리즈가 한방에 날려버리네요!



리즈는 제자인 티노가 크라이 귀찮게 만든거에 대해 엄청 화내요.
티노는 리즈 엄청 무서워해서 크라이가 중간에 중재하네요.



그리고 리즈는 팬텀들도 간단하게 제압해요.
리즈 성격 무서운데, 크라이에게는 상냥하네요ㅋㅋ



어쨋든 임무 성공하고, 길베르트는 다시 이전 파티애들과 해보기로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비탄의 망령 가면이야기나오는데,
크라이가 발주 실수해서 눈에 구멍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애들은 일부러 그렇게 만든 줄 알고 칭찬해요ㅋㅋ



과거회상이 아닌 정식으로 리즈 첫등장했네요.
리즈는 크라이 대할 때랑 다른 애들 대할 때 태도 너무 달라요ㅋㅋ
루시아 나오는 것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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