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르는 귀여운 슬라임 3화(푸니르 과거) 리뷰

 

3화는 코타로가 차갑게 구는 거에 푸니르가 불만 가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는 과거 회상하네요.

과거의 푸니르는 펭귄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코타로는 귀여운 거 좋아하는 취미 있네요.

푸니르는 자기 귀여움 인정받기 위해 세계로 진출해요.

그리고 인정받는데... 슬라임이라 쉽게 망가지는 바람에 안됐네요.

그 뒤 코타로는 몰래 자기가 좋아하는 큐티 콜라보 카페에 가는데, 푸니르가 따라와요.

근데 시키고싶은 메뉴가 커플 한정이라 푸니르에게 여친역 부탁하네요.

그래서 푸니르 변신하는데.. 인간아닌 거 들켜서 급하게 도망쳐요ㅋㅋ

그 뒤 코타로는 어린이 이벤트에서 우승하면 키라라 선배에게서 상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요.

근데 작년에 키라라 선배가 우승한 바람에 중학생은 참가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푸니르에게 크림 소다 준다고 하고 참가시켜요.

근데 여자부 애들 생각보다 빡세보이네요ㅋㅋ

그래서 남자모습으로 남자부에 참가해요.

하지만 한방에 지네요ㅋㅋ

그런 푸니르에게 코타로가 어릴 때처럼 캔 크림 소다 사주며 위로하는 걸로 3화 끝나요.

푸니르 살아있는 슬라임으로 tv출연하면 인기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