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리아라의 부탁을 받은 가필과 미미가 도시 청사에 도착한 것부터 시작돼요.
청사 앞 광장을 2명의 마녀교도가 지키고 있는데... 미미는 보자마자 못이길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부딪히고 도망치는 계획 세워요.
한편 하인켈은 마녀교가 나타나자 펠트를 인질로 라인하르트에게 자기 지키도록 하네요.
펠트는 무시하고 가라고 하지만, 라인하르트는 그렇지 못해요.
한편 스바루네는 저번 화에 이어 작전 회의 해요.
빌헬름은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에 대해,
과거 에레라다 루그니카라는 왕족 있었다는 이야기 해주네요.
그때 헤타로와 티비로부터 가호를 통해 미미 심각하게 다쳤다는 소식들어요.
그리고 가필이 부상당한 미미 데리고 오네요.
페리스는 미미를 치료하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낫지않아요.
그걸 보고 빌헬름은 무언가 눈치채네요.
그리고 키리타카가 와서 마녀의 유골에 대해 듣는데,
도시 밑에 있는 유골 이동시키면 도시 붕괴될 거라고 해요!
그 뒤 가필의 이야기를 통해 싸운 적이 여러 개의 팔을 가진 거한과,
사신의 가호를 가진 여성인 거 알게되네요.
그리고 카펠라를 처리하는게 더 급하다고 생각해 도시 청사에 쳐들어가기로 해요.
그러자 가필 때와 마찬가지로 두명의 마녀교도와 싸우게 되네요.
그리고 카펠라가 등장하는데.. 검은 용의 모습이에요?
스바루가 시간 끄는 사이 율리우스가 공격하지만, 상처 전부 낫네요.
그리고 종이 울리자 안쪽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러자 마녀교도는 빌헬름과 가필, 리카드에게 맡기고,
스바루와 크루쉬, 율리우스는 카펠라를 쫒네요.
그리고 폭식의 대죄주교인 로이와 마주쳐요!
한편 레굴루스에게 잡혀갔던 에밀리아 깨어나네요.
그러자 레굴루스는 에밀리아에게 중요한 거라며 처녀인지 물어봐요.
이번 화 미미 불쌍하네요.
그리고 크루쉬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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