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기 4화(시르)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시르와 여관에 간 것부터 시작돼요.



벨은 시르를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렵네요ㅋㅋ



하지만 자신의 마음 확인하려는 시르를 거절해요.



그러자 시르는 무의식적으로 매료 쓰지만, 벨에게는 통하지 않네요.



그 뒤 둘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잠드는데..
깨어나니 시르 사라졌어요?



한편 프레이야 파밀리아나 풍요의 여주인 애들도 시르 찾아다니네요.



그러던 중 벨이 먼저 시르 찾아내는데... 갑자기 나타난 회그니가 시르 죽이려고 해요?
그러자 벨은 시르 지키기 위해 회그니와 싸우네요.



도중 풍요의 여주인 애들도 와서 도와주지만, 
프레이야 파밀리아쪽도 인원 늘어나자 벨과 시르 둘이서 도망치도록 보내요.




그리고 풍요의 여주인 애들끼리 싸우지만 레벨차이나는 만큼 상대가 안되네요.



한편 도망친 벨은 헤스티아와 아이즈, 헤르메스 만나서 도움 받아요.
헤스티아는 시르 처음 보는데... 뭔가 이상한 거 느끼네요.



그리고 도움받아 벨과 시르는 도망치는데, 갑자기 시르가 벨 죽이려고 해요?
하지만 벨은 처음 봤을 때부터 가짜 시르인 거 알고 있었네요!
그런데도 회그니가 죽이려고 하니까 도와준 거였어요.



자신의 정체 들키자 가짜 시르는 시르가 있는 곳 알려주네요.



그리고 벨이 떠난 뒤에 온 프레이야 파밀리아 애들에게 공격 당하는데,
정체는 회른이었어요!
회른이 벨때문에 여신이 변할 거라 생각해 무단으로 없애려고 했다네요.



한편 벨은 시르와 만나요.
그리고 시르에게서 고백받네요!



하지만 벨은 고백 거절해요...




그리고 벨 떠나는데...
시르는 프레이야의 모습으로 변하네요!
그리고 오탈에게 벨 강제로 뺏겠다고 해요!


이번 화에는 벨이 시르 거절하는 거 나왔네요...
할아버지의 말대로 하렘하면 좋을텐데요...
프레이야 불쌍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