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4화(료가) 리뷰

 


4화는 어떤 남자애가 날뛰는 멧돼지를 간단히 제압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남자애는 란마를 찾는데, 엄청난 방향치라 길 계속 잃네요.ㅋㅋ




한편 란마는 옷 전부 빨아서 아카네의 옷 입어요.
근데 가슴 부족하고 허리 남는다고 했다 또 혼나네요ㅋㅋ



그 뒤 시간흘러 남자애는 드디어 란마 있는 곳에 와요.



남자애의 이름은 료가인데, 
과거 승부하기로 했지만 료가가 길 잃는 바람에 약속보다 4일 뒤 도착했다고 하네요.
그 사이 란마는 기다리다 아빠와 함께 중국으로 갔어요.
그래서 료가는 다시 승부하려고 하는데... 란마에 대한 원망 강하네요.



그 뒤 료가는 또 길 잃어 약속일보다 늦게오지만, 이번엔 란마도 예상해서 결투 이뤄져요.
란마는 자기 원망하는 이유 빵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지만, 료가의 화는 풀리지 않네요.



그리고 싸우는데... 료가가 가진 우산 굉장히 무거워요!
그걸 본 아카네는 란마 걱정하네요.



하지만 란마는 막상막하로 싸우는데... 도중 물 맞아 여자가 돼요!



근데 료가는 그 모습을 보고도 대단한 불행 아니라며 화 계속 내네요.



게다가 란마는 걱정해주는 아카네와 또 싸워버려요.



그래서 사과하려는데... 료가가 날린 공격에 아카네의 머리카락이 잘리네요...



이번 화에는 료가 등장했어요.
그리고 아카네 머리카락 잘리는 거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아카네 머리 긴편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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