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4화(시트리 슬라임) 리뷰

 



4화는 1년 전, 시트리에게서 슬라임 받았던 것부터 시작돼요.
시트리는 크라이의 소꿉이자 비탄의 멤버로, 연금술사네요.
크라이는 받은 슬라임에 시트리 슬라임이라고 이름 붙여요.



그 뒤 시간 돌아와 크라이는 사라진 시트리 슬라임 찾아다니네요.
시트리에게서 제도 멸망시킬만한 거라고 해서 걱정하며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니 처음부터 없었던거 아닌지 긍정 회로 돌려요ㅋㅋ



그리고나서 티노 만나러 가던 중, 에바와 마주치네요.
에바는 크라이가 무언가 걱정하는 거 보고는 지금까지처럼 사건 터지는 거 아닌지 걱정해요.




그 뒤 단련실에서 티노 발견하는데, 리즈에게 엄청 단련받는 중이네요.
크라이는 리즈 설득해 말리지만, 티노는 계속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크라이는 다른 동료에게서 보물전의 이상상태 듣네요.



한편 이상상태의 원인 등장하는데, 아카샤의 탑이라는 조직이라고 해요.
그들은 무언가 몰래 실험하는 중인데, 크라이때문에 들켰다고 착각하네요.



다음 날, 크라이는 시트리 슬라임때문에 제도 파괴되는 악몽꾸면서 깨요.
그리고 일어나니 리즈가 옆에 있네요.
리즈는 크라이에게 데이트하자고 해요.



그래서 나가는데, 크라이 만나러 온 거크가 있네요.
리즈는 방해받은 거에 화나서 거크와 싸워요.



그 사이 크라이는 카이나와 대화하는데, 아크에게 일 미룰 생각만 하네요ㅋㅋ



그 뒤 리즈와 외출해요.
크라이는 시트리 슬라임때문에 제도 망할까 걱정하는데,
리즈는 그러면 같이 도망치라고 하네요ㅋㅋ



그러던 중 리즈는 수상한 사람 발견해 붙잡아요.
크라이는 리즈가 또 시비거는 거라 생각해 풀어주는데.. 아까 나온 아카샤의 탑 멤버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카샤의 탑에서 언급 된 소피아의 모습 보여주는 걸로 4화 끝나요.


이번 화부터 2권 내용이네요.
리즈 진짜 크라이 대할 때랑 다른 사람 대할 때, 너무 달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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