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르는 귀여운 슬라임 4화(아리스) 리뷰

 


4화는 코타로가 큐티짱과 노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때 어떤 여자애가 코타로에게 말 거네요.



여자애의 이름은 아리스인데... 큐티짱을 만든 회사의 아가씨라고 해요!



아리스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인 룬룬으로, 
큐티짱으로부터 세계제일의 귀여움의 자리 뺏으려고 하네요. 
그러자 푸니르는 라이벌 의식 느껴요.



그리고 코타로는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굿즈 잔뜩 주네요ㅋㅋ



푸니르는 승부 제안하고, 이번엔 아가씨 모습으로 변신해 주목받아요.




하지만 아리스는 운동장에 풀장만들어서 애들 끌어들이네요.



근데 푸니르가 풀장에 들어가는 바람에 거대화해요!



그리고 지나가던 새가 푸니르 터뜨려서 학교가 슬라임 투성이 되네요ㅋㅋ



그 날 밤, 아리스는 푸니르와 달리 자신의 룬룬은 살아움직이지 않아서 슬퍼해요.



아리스는 어릴 때 고독했어서 룬룬 그렸네요.



그리고 메이드인 호다이가 인형으로 만들어줬어요.



다음 날, 아리스는 자신의 룬룬도 사람모습 됐다며 소개하네요!




푸니르는 춤추는 룬룬보고는 댄스배틀 하자고 해요.



근데 큐티짱의 팬인 코타로는 룬룬이 큐티짱 장난감과 똑같이 말하고 움직이는 거 눈치채네요.
사실 인간형 룬룬은 호다이가 큐티짱 장난감을 베이스로 만든 거였어요.



룬룬이 인간된게 아니라 장난감이라는 사실 안 아리스는 실망하네요.
그리고 푸니르는 스스로를 여전히 슬라임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리스 이해못해요.


이번 화에는 신캐인 아리스가 나왔는데, 귀여웠네요.
푸니르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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