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5화(예대제) 리뷰

 


5화는 예대제 열리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예상보다 방문객이 적네요?
알고보니 누군가 계정 사칭해 예대제 취소됐다는 공지 냈다고 해요!
미에몬 의심하는데, 대사보니 진짜 범인인가 보네요.




그러자 우류는 삼자매를 가마에 태워서 예대제 홍보해요.
그리고 마히루네도 홍보 도와주네요.



반응 좋아서 이번에야말로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삼자매는 신 원망하지 않고 기도드려요.



그리고 기도 효과 있었는지, 연못에 벚꽃 떨어져서 좋은 느낌되네요.
게다가 마침 비도 그쳐요.




거기서 삼자매가 무용하자 사람들 반응 좋네요.



하지만 방문객 5000명에서 딱 한명 부족한 4999명으로 시간 거의 끝나요.
그때 미에몬이 오는데... 자기 포함해 5000명이니까 합격이라고 하네요?



미에몬은 애들에게 은혜 팔기위해 일부러 마지막에 왔나봐요.
그리고 미에몬 옆에 어떤 여자애 모습 보여주네요.



어쨋든 신사 지켜서 기뻐하는데,




야에가 기쁨의 표시로 우류의 뺨에 키스해요!
그리고 우류는 당황하네요ㅋㅋ


일단 신사 위기 넘겼어요.
그리고 역시 야에가 정실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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