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기 5화(카펠라) 리뷰

 


5화는 레굴루스가 에밀리아에게 처녀인지 묻는 것부터 시작돼요.
레굴루스는 에밀리아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른다고 하니 기뻐하네요.



그 뒤 다른 아내에게 에밀리아 돌보도록 시켜요.
근데 아내를 번호로 부르는데다 표정도 마음대로 짓지 못하게 하네요.




한편 스바루는 폭식과 만나 흥분하지만, 율리우스 덕분에 진정해요.
그리고 율리우스는 스바루와 크루쉬를 먼저 보내네요.



그 뒤 스바루와 크루쉬는 방송내는 미티어 있는 곳 도착해요.
거기에는 용과 인질인 여자애 있어서 용 쓰러뜨리고 여자애 구출하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찾는데... 거대한 파리들이 있어요?!



그때 여자애가 크루쉬 쓰러뜨리고 카펠라의 모습으로 바뀌네요!



카펠라는 색욕의 대죄주교인거 밝히면서 자신의 능력이 변신인 것과,
변신능력으로 인질들 용과 거대 파리로 바꾼 거 알려줘요.



스바루는 카펠라의 그런 행위에 기분나빠하는데,
카펠라는 오히려 에밀리아의 모습으로 변신해 스바루 조롱하네요.



그리고는 크루쉬와 스바루에게 자기 피 주입해요.



그때 크루쉬에게 쓰러졌던 용이 깨어나네요.
용은 카펠라 공격하고는 크루쉬와 스바루 도와줘요.



한편 아나스타시아가 있는 곳에는 시리우스가 갔네요.
아나스타시아는 헤타로와 티비, 키리타카의 도움받아 도망쳐요.



한편 라인하르트는 여전히 못움직이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나타난 벌레때문에 소란스러워진 틈을 타 펠트 구출하네요.



그리고 그 벌레들 조종한 건 오토였어요!
오토 다행히 무사했네요.
펠트는 곧바로 라인하르트에게 문제 해결하라고 보내요.



근데 이번에는 누군가가 수문 열어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일 발생하네요!



그 뒤 카펠라는 방송으로 자기 습격받았으니 요구 3개 추가해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예지의 서와 인공정령 바치는 거고,
세번째는 레굴루스와 에밀리아의 결혼식 방해하지 말라는 거네요.



카펠라 귀엽긴한데, 성격 나빠요.
그리고 크루쉬도 귀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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