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는 우류가 또 예지몽 꾸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삼자매로부터 앞으로의 신사 운영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스승인 츠키가미를 만나러 간다는 이야기 듣네요.
우류는 츠키가미가 있는 신사를 꿈에서 봤기에 미래 바꾸려고 안따라가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중요한 선물 전해달라고 해서 결국 가게되네요.
게다가 선물, 위험해 보이는 겉표지와 달리 과자였어요ㅋㅋ
그렇게 우류는 애들의 스승인 츠키가미 요미코와 만나네요.
요미코는 츠키가미 신사의 네기라고 해요.
요미코에게서 신사 이야기와 전설에 대해서 듣네요.
그리고 상담하는데.. 요미코는 상담 피해요?
요미코는 애들에게 신사 잇는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고민하며 흩어져요.
우류는 멍해진 유나 곁에 남는데,
결국 예지몽과 같은 일 발생하네요ㅋㅋ
그리고 유나는 우류 덕분에 기운 차려요.
이번 화에는 삼자매의 스승인 요미코 등장했네요.
그리고 유나 고민 도와줬어요.
다음 화에는 야에와 아사히 도와주고 예지몽의 장면 나오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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