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는 해방한 아인들을 수해에 데려다 주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황제와 릴리아나도 따라오네요.
제국 상황 애매해져서 릴리아나의 약혼 건도 사라졌어요.
그리고 릴리아나 호감도 높아졌는데, 하지메는 릴리아나에게 너무 관심없네요ㅋㅋ
그 뒤 아인들 수해에 데려다줘요.
그리고 시아 아빠는 장로 자리 제안받지만, 거절하네요.
그 뒤 하지메는 시아의 어머니 성묘에 함께 가요.
하지메 아직은 시아도 연인으로 할 생각없네요
그리고 다음 날, 원래 목적이었던 대미궁에 가는 걸로 5화 끝나요.
릴리아나 공주인데 취급 너무하네요ㅋㅋ
그리고 하지메 빨리 하렘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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