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5화(시아)리뷰

 


5화는 해방한 아인들을 수해에 데려다 주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황제와 릴리아나도 따라오네요.
제국 상황 애매해져서 릴리아나의 약혼 건도 사라졌어요.



그리고 릴리아나 호감도 높아졌는데, 하지메는 릴리아나에게 너무 관심없네요ㅋㅋ



그 뒤 아인들 수해에 데려다줘요.
그리고 시아 아빠는 장로 자리 제안받지만, 거절하네요.




그 뒤 하지메는 시아의 어머니 성묘에 함께 가요.
하지메 아직은 시아도 연인으로 할 생각없네요



그리고 다음 날, 원래 목적이었던 대미궁에 가는 걸로 5화 끝나요.



릴리아나 공주인데 취급 너무하네요ㅋㅋ
그리고 하지메 빨리 하렘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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