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기 7화(스바루) 리뷰

 


7화는 알이 마녀교도들 쓰러뜨리고 미티어 줍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저번 화 마지막 에밀리아와의 통화 장면으로 이어지네요.



에밀리아는 알에게 레굴루스와 카펠라의 위치 전해요.



그 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데, 돌봐주던 신부에게 나간 거 이미 들켰네요.
근데 신부는 에밀리아가 도망치길 원했나 봐요.



한편 알은 스바루를 찾아서 에밀리아에게 들은 거 전해주네요.



그리고 스바루는 시리우스의 권능과 카펠라의 방송으로 인해 불안해진 사람들을,
마찬가지로 방송 써서 뒤집으려고 해요.



그래서 누가 할지 생각하는데, 가필이 스바루를 추천하네요.
그리고 율리우스와 아나스타시아도 동의해요.
알만은 스바루에게 너무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지만,
스바루는 이전부터 영웅이 되기로 마음 먹었기에 받아들이네요.



한편 에밀리아는 신부 설득하려고 하지만, 
과거 레굴루스가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마을사람들 전멸시켰다는 거 듣고는 말문 막혀요.



그때 스바루의 방송 시작되네요.





스바루는 평범한 사람들의 기분 대변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다시 강한 의지 가질 수 있도록 고무시켜요.



그리고 방송 들은 에밀리아도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 계획 세우네요.



그 뒤 오토가 라인하르트와 함께 돌아오는 걸로 7화 끝나요.



스바루 초반엔 그냥 중2병이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에게 신용도 엄청 받고 의지가 되는 존재 됐네요.
그리고 드디어 라인하르트도 파티 참가했으니 반격 할 수 있겠어요.
일단 결혼식부터 막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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