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기 8화(벨) 리뷰

 


8화는 벨이 헤딘에게 단련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너무 심하니까 주변에서 말리네요.



하지만 헤딘은 매료에 저항하는 벨때문에 오히려 프레이야가 궁지에 몰려있다며,
벨이 빨리 함락되도록 더 궁지에 몰아야한다고 해요.



한편 아스피는 헤스티아와 접촉해 현재 벨의 상황 전해주네요.
그러자 헤스티야는 헤르메스가 말한 때 된건지 생각해요.



그리고 벨은 프레이야 파밀리아 간부들의 가혹한 세례에 점점 지치는데,
시르 찼던 거 떠올라서 완전히 꺽이지 않네요.



그리고는 시르를 찾기 위해 오라리오 돌아다녀요.



원래라면 벨이 외출할 때마다 감시당하지만,
헤딘은 곧 리베리아를 포함한 로키 파밀리아 일부가 원정해서 돌아오니,
그쪽에 매료거는데 집중하기 위해 벨의 감시는 자기 혼자 맡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벨은 시르를 찾으러 가지만, 역시 시르에 대해 기억못해요.



근데 미아가 단둘이 되자 벨에게 과거에 했던 것처럼 충고해주네요.



그러자 벨은 용기내서 아이즈를 만나러 가요.



그리고 자기에 대해 기억하는지 묻는데..
아이즈는 기억못해도 어째서인지 같이 훈련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있네요.




덕분에 벨은 자신의 기억이 가짜가 아니라는 확신가져요.
그리고 아이즈에게 배운 기술로 헤딘에게 한방 먹이네요!



한편 헤르메스 파밀리아는 우라노스의 지시로 오라리오 중에 장작 배달하고 있어요.



그리고 헤르메스는 현 상황에 위화감 느끼지만,
그럴 때마다 매료의 효과로 기억 계속 리셋 되네요.
그래서 몰래 정보 남기면서 조금씩 상황 파악해요.



그렇게 헤스티아와 만나는데 성공하고, 자신이 과거 남겼던 메모 전달받네요.
그 뒤 헤르메스는 더이상 기억 리셋 되지않도록 아무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지시대로 오라리오 화덕으로 만들기로 해요.



이번 화에 아이즈 역시 메인히로인이라는 느낌이네요.
에이나랑 벨프도 일지랑 갑옷통해 위화감 느끼긴 했지만요.
그리고 헤르메스 역시 지능캐라 머리 좋아요.
반면에 헤딘은 뭔가 수상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