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영왕궁에서 퀸시들과 싸우는 걸로 시작돼요.
마유리와 켄파치 앞에는 페르니다가 나타나네요.
켄파치는 바로 싸우는데... 켄파치의 공격받은 페르니다의 모습 변해요?
그리고 공격한 켄파치의 오른팔이 비틀어지네요?
켄파치는 그래도 계속 싸우는데, 이번엔 온몸이 비틀어지려고 해요.
그때 마유리가 끼어들어서 켄파치를 마비시키네요.
그리고 마유리는 둘의 싸움 보고 페르니다가 신경을 사용해 싸우는 거 눈치채요.
그래서 공략법 만들어 싸우네요.
그러자 페르니다는 후드 벗는데...
그 정체는 영왕의 왼팔이었네요!
마유리는 흥미보이면서 자신의 실험체로 삼으려고 해요.
근데 여유부리다 잘라낸 페르니다의 손가락에 공격당해 오른팔 당하네요.
마유리는 전에 책에서 본 영왕의 왼팔의 능력이 전진인거 떠올려요.
그래서 그런지 잘라낸 자기 몸으로 분신만들면서 점점 세지네요.
그러자 마유리는 만해쓰는데, 전과 모습 달라졌어요?
마유리의 만해는 개조한거라 싸우는 상대에 맞게 진화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엔 신경공격 전혀 안통하도록 변했어요.
그리고는 페르니다를 통째로 잡아먹는 걸로 34화 끝나네요.
이번 화에는 마유리와 페르니다의 싸움이었는데, 마유리가 이기면서 끝났어요.
근데 아직 퀸시 폴슈텐디히 안썼으니 싸움 남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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