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르는 귀여운 슬라임 8화(문화제) 리뷰

 


8화는 문화제 때 뭐할지 정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호네짱은 메이드카페 하고싶어하지만,
반애들은 부활동 바빠서 휴게소하는 걸로 정해지네요ㅋㅋ



그 뒤 아리스가 나타나 코타로를 자신의 부하로 삼겠다고 해요.



그러자 푸니르가 반대하면서 문화제에서 승부로 정하기로 하네요.



그 뒤 코타로는 아리스의 집에 초대받아요.



그리고 아리스의 부하가 되면 좋아하는 귀여운 거 보면서 돈까지 받을 수 있다며 기뻐하네요.
그런 코타로의 모습을 푸니르가 봐요..



근데 코타로는 부하되면 공부도 해야한다는 거 알고는 도망치네요ㅋㅋ



그리고 문화제 당일이 되자 푸니르가 이기도록 응원하려는데,
푸니르는 코타로가 그 뒤 도망친 거 몰라서 의욕 없어요.




오히려 코타로를 위해 아리스로 변신해 아리스네 가게 홍보해주네요.



하지만 푸니르를 아리스로 착각한 코타로 덕분에 속마음 알게돼요.



한편 아리스쪽도 푸니르보고 네코미미 메이드 카페인줄 착각한 손님들이,
왔다가 그냥 가는 바람에 손님 없었다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승부 무승부됐어요ㅋㅋ



그리고 반애들의 가게는 잘됐는데 메이드에 키라라까지 있네요?
아리스와 승부하는 사이 호네짱이 애들 설득하고,
 키라라까지 불러서 결국 메이드 가게 했다고 해요ㅋㅋ



이번 화는 문화제였는데, 키라라 메이드 모습 좋았네요.
그리고 아리스 매번 못이기는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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