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 FAMILY 34화(호위) 리뷰

 


 3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요르가 킬러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아냐는 불꽃놀이 끝나고 나서야 요르에 대해 생각해내네요ㅋㅋ



 그때 로이드는 독순술로 배에 폭탄 설치됐다는 이야기 엿듣고, 아냐는 그런 로이드의 생각 읽어요.



 그리고는 로이드가 폭탄 해체하러 갈 수 있도록 스스로 탁아소에 가네요.



 그 뒤 로이드는 선원으로 변장해 폭탄 해체해요.



 그리고 아냐는 탁아소에서 도망쳐 요르 도우러 가네요.
 아냐는 요르의 무기 발견하고는 돌려주려고 던지는데, 운좋게 오르카 노리던 킬러 잡아요ㅋㅋ



 그리고 무기 되찾은 요르는 킬러 쓰러뜨리네요.



 한편 로이드는 폭탄 더 있을 거라 추측해 다같이 찾도록 지시해요.



 그리고 탁아소로 돌아가려던 아냐는 킬러 리더의 생각 읽어서 시계에 폭탄 있는 거 알게되네요.



 그래서 변장하고는 시계 확인해보도록 직원에게 이야기해요.



 한편 킬러 리더는 멋대로 폭탄 설치하고는 탈출하려던 도청 담당 쫒아가네요.
 도청 담당은 오르카랑 가든 처리하기 위해 일반인까지 휘말리게 한데다 폭탄 서쪽이 한것처럼 해서 잘하면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했어요.
 킬러 리더와 도청 담당은 서로 탈출용 보트두고 싸우네요.



 한편 다른 폭탄들 해체하던 로이드는 아냐가 발견한 시계속 폭탄에 대해 보고듣는데, 가보니 시간 별로 안남아서 바다에 던져버려요.



 그 충격으로 보트 뒤집어져서 킬러 리더와 도청 담당은 바다에 빠지네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상어 나온거 보니 죽었을 것 같아요.



 그 뒤 접선 장소에 무사히 도착해 오르카 보내네요.



 그리고 부장은 아냐가 요르만나고싶다고 했던 거 전하면서 뒷마무리 자기가 할테니 내일은 정박할 섬에서 가족들과 보내도록 해줘요.



 이걸로 오르카 호위 끝났네요.
 다음 화는 휴식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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