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23화(2차시험) 리뷰

 


 23화는 일급마법사 2차시험이 시작되는 것부터 시작돼요.



 2차시험은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미궁의 최심부까지 도달하는 거라고 하네요.
 이번엔 경쟁없이 도달한 사람 전원 합격처리한다고 해요.
 아무도 성공못한 미궁 돌파하는 말에 반발 나오지만, 젠제는 1급마법사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자기도 결과 확인위해 같이 갈 거라고 해요.



 젠제는 1차때와 달리 사망자 나오지 않도록 참가자들에게 탈출용 골렘 나눠주네요.



 뎅켄은 이번엔 경쟁없으니 다같이 협력하자고 제안하지만, 다른 참가자는 배신당할 경우 생각해 혼자가겠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친하거나 1차때 같이한 멤버들과 미궁 들어가네요.



 프리렌도 페른과 둘이 들어가는데, 젠제가 이쪽이 가장 안전하게 최심부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따라와요.



 프리렌은 힘멜이 미궁 좋아했기에 미궁 익숙해졌다고 하네요.
 (힘멜 지도 전부 채워야 만족하는 타입이었다고 해요)




 프리렌은 미궁의 보물상자 탐색 즐기는데, 누가봐도 함정인것도 확인 꼭 해보네요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수확 얻어요.



 그리고 페른도 즐거워하는 프리렌보며 같이 즐거워하네요.



 한편 뎅켄은 마지막까지 남은 리히터, 라우펜, 메토데, 렝게와 같이 미궁 들어갔어요.




 미궁 잘아는 뎅켄이 리드하는데, 도중 한명 함정에 빠지네요.
 뎅켄은 도우려고 하지만, 자신의 마법으로 함정 부술 수 없자 골렘 쓰도록해요.



 탈출용 골렘 효과 확실해서 바로 구출해주네요.



 그리고 다른 파티들도 최심부를 향하는데... 시험 참가자들의 카피가 나타나요!



 카피들은 본인과 동등한 능력 가지고 있네요.
 뎅켄일행은 카피 쓰러뜨리고 최심부를 향해 가는데...



 중요한 길목을 프리렌의 카피가 지키고 있어요!



 이번 시험은 미궁 공략인데, 참가자들과 똑같은 능력가진 카피들이 적으로 나오네요.
 프리렌 카피 이기려면 프리렌이 직접 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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