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7화(아세로라) 리뷰

 


7화는 어떤 흡혈귀가 나타나 키스샷 이름 자기가 붙였다는 이야기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저번 화에 언급된 공주 등장하네요.
역시 공주의 정체가 키스샷이었어요!



흡혈귀는 공주를 죽이려고 하지만, 또 자살해버리네요.



그리고나서 시점 과거로 돌아가요.
흡혈귀의 이름은 수어사이드 마스터라고 하네요.
흡혈귀는 자신이 굶주려 죽었다 부활했다는 것과, 
그 원인이 아름다운 공주때문에 왕국 사람들이 전부 자살해서라는 사실을 부하에게 들어요.
그러자 공주에게 흥미 가져서 잡아먹기로 하네요.



그래서 아세로라 공주를 찾아가는데....



아세로라를 죽이려고 하자 스스로를 용서못해 자살해 버려요!
그리고 다시 부활하네요.



흡혈귀는 떠나려는 아세로라에게 저주푸는데 협력해줄테니 남으라고 해요.
그리고 기회를 찾아 아세로라 먹으려고 하네요.
아세로라도 흡혈귀의 제안 받아들이는 걸로 7화 끝나요.



공주 역시 시노부가 흡혈귀 되기 전이었네요.
시노부 지금과 같은 성격된건 수어사이드 마스터의 영향이려나요?
공주였을 때, 아라라기와 만나는 거 보고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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